워킹홀리데이는 정해진 기간 동안 일하면서 머무를 수 있는 비자입니다. 영어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 나라가 대부분이라 문턱은 낮지만, 현지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되느냐는 출국 전 영어 수준이 거의 결정합니다.
기본 조건
나라마다 조건이 다르지만 공통점은 있습니다. 나이 제한이 있고, 같은 나라는 대체로 한 번만 갈 수 있으며, 최소 소지금 기준이 있습니다. 모집 인원을 정해 두고 추첨하는 나라도 있습니다.
| 확인할 것 | 왜 중요한가 |
|---|---|
| 나이 제한 | 신청 시점 기준이라 하루 차이로 못 가는 경우가 있다 |
| 모집 방식 | 선착순인지 추첨인지에 따라 준비 시점이 달라진다 |
| 최소 소지금 | 기준을 넘겨도 초기 생활비는 따로 필요하다 |
| 체류 기간 | 보통 1년. 조건을 채우면 연장되는 나라도 있다 |
| 취업 제한 | 한 고용주 밑에서 일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진 경우가 있다 |
조건은 해마다 바뀝니다. 반드시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안내와 해당 국가 대사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십시오.
영어가 일자리를 가릅니다
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사람의 결과가 크게 갈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. 비자는 같아도 구할 수 있는 일이 다르기 때문입니다.
| 영어 수준 | 주로 구하는 일 | 영어가 느는가 |
|---|---|---|
| 거의 안 된다 | 한인 업소, 농장, 공장, 청소 | 거의 늘지 않는다 |
| 기본 회화 | 주방, 창고, 단순 서비스 | 조금 는다 |
| 손님 응대가 된다 | 카페, 매장, 호텔 | 빠르게 는다 |
가기 전에 준비할 것
영어는 시험 점수가 아니라 실제로 통하는 말이 필요합니다. 면접에서 자기소개를 하고, 손님 주문을 받고, 문제가 생겼을 때 설명하는 정도면 일자리 선택지가 크게 넓어집니다.
이력서도 미리 만들어 두십시오. 현지에서는 이력서를 들고 직접 매장을 도는 방식이 여전히 흔합니다. 그 자리에서 몇 마디 대화가 오가기 때문에, 종이만 좋아서는 소용이 없습니다.
자주 묻는 것
워킹홀리데이는 몇 살까지 갈 수 있나요?
영어를 못해도 갈 수 있나요?
한 번 다녀오면 또 갈 수 있나요?
돈을 얼마나 들고 가야 하나요?
가서 영어가 늘까요?
출국 전 몇 달이 1년을 바꿉니다
가서 배우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, 영어가 안 되면 영어를 안 써도 되는 일을 구하게 됩니다. 그러면 1년이 지나도 그대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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