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익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요구하는 영어 시험입니다. 듣기 495점과 읽기 495점을 합쳐 990점 만점이고, 200문제를 두 시간에 풉니다. 말하기와 쓰기는 보지 않습니다.
준비를 시작하기 전에 지원할 회사의 공고부터 확인하십시오. 목표가 700점인지 850점인지에 따라 해야 할 것이 완전히 달라집니다.
점수 구성
듣기는 100문제 약 45분, 읽기는 100문제 75분입니다. 읽기 시간이 특히 빠듯해서 다 못 풀고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점수를 올리려면 아는 것을 늘리는 것만큼 푸는 속도가 중요합니다.
| 파트 | 내용 | 흔한 함정 |
|---|---|---|
| Part 1·2 | 사진 묘사, 짧은 질의응답 | 비슷한 발음으로 헷갈리게 만든다 |
| Part 3·4 | 대화와 담화 듣기 | 문제를 미리 안 읽으면 놓친다 |
| Part 5·6 | 문법과 어휘 빈칸 | 여기서 시간을 쓰면 뒤가 무너진다 |
| Part 7 | 지문 독해 | 분량이 많아 시간이 가장 모자라다 |
점수대별 준비 기간
| 지금 점수 | 목표 | 기간 | 무엇을 해야 하나 |
|---|---|---|---|
| 400점대 | 600점 | 2~3개월 | 기본 단어와 문법. 문제 유형 익히기 |
| 600점대 | 700~750점 | 2~3개월 | 파트별 약점 메우기, 시간 관리 |
| 700점대 | 800~850점 | 3~4개월 | 독해 속도, 고난도 어휘 |
| 800점대 | 900점 이상 | 4개월 이상 | 실수 줄이기. 여기서부터 느리게 오른다 |
800점을 넘으면 점수가 잘 오르지 않습니다. 남은 것이 실수와 고난도 문제뿐이기 때문입니다. 회사가 800점만 요구한다면 그 위로 올리는 데 쓸 시간을 말하기 시험에 쓰는 편이 대체로 이득입니다.
자주 나오는 실수
가장 흔한 것은 새 교재를 계속 사는 경우입니다. 토익은 유형이 정해져 있어서 한 권을 여러 번 푸는 쪽이 여러 권을 한 번씩 푸는 것보다 낫습니다. 틀린 문제를 왜 틀렸는지 확인하지 않고 넘어가면 다음 회차에도 같은 문제를 틀립니다.
시간을 재지 않고 푸는 것도 문제입니다. 집에서 천천히 풀면 다 맞는데 시험장에서 무너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. 처음부터 실전과 같은 시간으로 연습해야 합니다.
듣기를 흘려듣는 것도 자주 봅니다. 배경음악처럼 틀어 두는 것은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. 받아쓰기처럼 붙잡고 확인해야 안 들리던 것이 들립니다.
자주 묻는 것
토익 몇 점이면 되나요?
토익 점수는 어떻게 나오나요?
독학으로 되나요?
듣기가 안 들립니다.
읽기 시간이 모자랍니다.
토익 점수가 높으면 말도 잘하나요?
점수는 나왔는데 말이 안 나온다면
토익은 읽기와 듣기 시험입니다. 점수가 높아도 면접에서 영어로 대답해야 하는 순간에는 따로 준비한 사람과 차이가 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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