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어 공부가 잘 안 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방법이 아니라 순서입니다. 목적을 정하지 않은 채 교재부터 사면, 필요 없는 것에 몇 달을 씁니다.
첫째, 목적을 정한다
점수가 필요한 것인지, 말이 트여야 하는 것인지부터 나눠야 합니다. 이 둘은 공부 방식이 다릅니다. 점수는 유형을 익히는 일이고, 말하기는 습관을 만드는 일입니다.
| 지금 상황 | 먼저 볼 곳 |
|---|---|
| 취업·이직 준비 중 | 시험 정리 → 토익과 말하기 시험 |
| 유학을 생각 중 | 유학 준비 → 아이엘츠 또는 토플 |
| 해외에서 살아 보고 싶다 | 워킹홀리데이, 어학연수 |
| 회사에서 영어를 써야 한다 | 비즈니스 영어 |
| 여행에서 쓰고 싶다 | 여행영어 |
| 그냥 말이 트였으면 좋겠다 | 말하기 |
둘째, 기간을 잡는다
석 달인지 1년인지에 따라 해야 할 것이 완전히 달라집니다. 석 달밖에 없는데 문법서를 처음부터 보는 것은 손해입니다. 기간이 정해져야 무엇을 버릴지가 정해집니다.
기간을 잡으려면 지금 위치를 알아야 합니다. 이걸 모른 채 계획을 세우면 매번 어긋납니다.
셋째, 매일 할 것을 정한다
주 1회 두 시간보다 매일 20분이 낫습니다. 특히 말하기가 그렇습니다. 간격이 벌어지면 앞에서 익힌 것이 사라지고, 매번 처음처럼 긴장하게 됩니다.
매일 할 것은 부담 없는 크기로 정하십시오. 하루 한 시간을 목표로 잡으면 이틀 하고 그만두게 됩니다. 20분이라도 3개월을 이어 가는 쪽이 결과가 낫습니다.
자주 묻는 것
목적이 여러 개면 어떻게 하나요?
영어를 아예 못하는데 어디서 시작하나요?
얼마나 걸릴지 미리 알 수 있나요?
학원과 전화영어 중 뭐가 나은가요?
지금 위치를 모르면 계획이 서지 않습니다
목표까지 몇 달이 필요한지는 지금 수준을 알아야 계산됩니다.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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